자영업자 지원방안 약속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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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전 공약은 쓰레기통으로 가는 겁니까?
서민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당선인은 분명히 약속했습니다.
방역지원금 일괄 지원 600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취임도 아직 안했는데 벌써부터 1호공약부터 이렇게 지키지 않으면
그누가 당선인의 말을 믿겠습니까?
조속히 지켜주시길 300만 자영업자들은 손꼽아 기다랍니다.
방역지원금은 선별대상이 아닙니다.
직간접적으로 피해받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정부의 최소환의 보상조치 입니다.
선별보상은 방역지원금이 아니라 손실보상금으로 하는것이 합리적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입니다.
약속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