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관련 당선인님께서 직접 해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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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한민국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국가도 아닌데 소고기를 먹는다고 비난하는것은 국민들은 옥수수죽에 소여물만 먹고 지내야 되는지 의문입니다. 과학적으로 국민들이 소고기를 먹는것을 봤는지도 의문이구요.
대다수의 소상공인은 3차때는 600만원 지원되는것으로 공약을 들었고 인지했습니다. 전쟁범죄를 저질러놓고 세계곳곳에서 보고 들은 사람들은 맞다고 하는데 전쟁범죄를 저지른 국가만 아니라고 하는것이나 다른게 없다고 봅니다
다른 공약들도 실행되기 어려우면 말을 조금 바꿔서 공약실천이 어렵다고 해도 되는지 의문입니다.
대똥령 당선자께서는 이런 의문및 궁금증에 대해 해명하시고 320만 소상공인들한테 사과 해주세요!
600만원 지원과 별도로 소상공인의 피해금액이 많으신 소상공인들께는 피해에 따른 손실보상금 제도가 별도로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수위에서의 공약을 변질시키는것은 저부터도 차기정부에 대해 실망감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320만 소상공인 과학적으로 가족까지 합치면 1천만 정도되는 국민들께 진정으로 섬기고 싶으시면 해명과 사과 해야만합니다. 또한 국민들을 조롱하시분은 책임지도록 건의드립니다.
향후 지방선거도 있는데 공약은 신뢰도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상공인의 힘을 가볍게 생각 말아주세요
사과해주세요.
320만 소상공인들께 부탁의글
이번 인수위가 소고기를 먹으러 320만 소상공인 업체에 왔거나 국민들의 항상위에 있는 인수위분들께서 소고기를 1점씩이 아닌 2점씩 먹는것을 보시 소상공인들께서는 감사원에 신고해 주세요. 과학적으로 소고기를 2점씩 먹는것은 피같은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