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1호(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본문
지난 5년동안 좌파 문재인정권의 시간제한등 방역협조를
충실히 시행한 음식점업 종사자입니다.
그동안 피해는 피해대로 보고 문재인정부의
거짓말.편가르기에 지칠대로 지쳣지만 오직 하나
윤석렬 후보의 정직.공정만을 믿고 치지하였습니다.
지난 대선 TV토론에서 윤후보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있으며
문정부처럼 찔끔찔끔 보상하기보다는 통크게
50조이상의 재원을 마련해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모두에게 방역지원금 명목으로 600만원을 주고
여기에 코로나로 매출이 감소한분에게 매출감소분만큼의
손실보상금을 두둑히 얹어서 보상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제.오늘 인수위원회의 차등지원 발표를 보고
너무 너무 실망했습니다.
취임도 하기 전에 공약 1호를 이리도 쉽게 뒤집는다면
지지하는 국민들도 지지를 철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민심을 경청하시고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