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고독” 운운할 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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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줄에 대통령 인수위원회를 향해 2번째 글을 올리게 되다니 참담함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지원금을 더 달라고, 어떤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구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의 사퇴를 촉구한 이래 꿈쩍도 하지 않는 국힘을 바라보며 절망하였습니다.
진정으로 나라를 위한다는 명분이라면, 대의를 위해 사퇴해야 마땅한 사람들이 장관 후보자에 다수 올라있고
염치없게도 청문회까지 개겨보려는 심사인 듯 그들의 눈과 귀를 닫고 있는 현실입니다.
청문회와 무관하게 장관급 인사를 서른 명 이상 강행한 문정부와 무슨 차이점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러고도 과연 국힘은 민주당과는 '다르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타는 심정으로 한마디 더 적어봅니다.
오늘 날짜(4/29) 중앙일보 논설(정용관)에 실린 내용을 인수위에서 이미 파악하셨다면 다행이겠습니다만,
바쁘신 일정으로 혹여라도 놓치셨을까 하여, 차기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글을 옮깁니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428/113140247/1
윤핵관으로 지칭되는 일부 측근들의 달콤한 이야기만 듣지 마시고, 민심의 가장 밑바닥에서 울리는 소리를
귀담아 들어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