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중반 물류 창고에서 최저 시급 9,160 원 으로 생계를
이어 나가는 가장 입니다
시야가 뿌옇게 보여 일을 제대로 할수 없는 상태에서 안과를 찾았는데
백내장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에게는 먹고 사는것이 문제 이기에 수술을 미루고 미루다 3월에 어렵게 시간을 내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실비 보험 지급이 되어야 마땅한데 한화 손해보험사는 의료 자문
얘기만하네요ᆢ내가 수술 받은 병원이 더 정확히 판단하고 수술을 해준것인데 보험사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트집 잡으며 지급을 안해주니 답답하기만 하고 울화가 치밀어 아무일도 못하고 있습니다
없는 살림에 생계 걱정에, 카드빚걱정에, 눈 회복도 잘 되지 않아 일도 못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빠르게 해결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