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보험회사와 관리를 소홀히하는 금감원에게 시행명령을 내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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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적었다가 오류로 저장이 되지않아 글을 다시 적게 되었습니다.
개인정보는 적지 않겠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는 것처럼
면책 질환이 아닌 치료를 위한 백내장 진단에 대하여 보험회사가 "임의로" 백내장 진단에 대한 수술비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보험회사 및 금융기관을 관리 해야 하는 금융감독원에서조차
피보험자, 계약자들의 보험금 부지급에 대한 면책이유에 대하여 정확한 이유를 대지 않고 있습니다.
치료를 위하여 주치의가 수술을 진행하였고 ,차트상에 백내장이 보인다고 되어있지만
의료자문을 하지 않으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하고 , 의료자 문시에는 사진 만으로 부지급 의견을 냅니다.
백내장은 맞지만 ,수술을 할 필요까지 없다라는 자문의 의견만으로 받아야 할 보험금을 못 받고 있습니다.
면책질환도 아니고, 실손의료보험(실비)를 가입하고 나서 수술을 했는데
1천만원 가까이되는 보험금을 못받으니 속상하고 , 금감원 민원접수도 되지않고 속상합니다.
한달 혹은 두달 가까이 저 큰 금액을 못 받고 있는 많은 국민들의 위해서 감독기관이 제대로 업무를 보도록
검토 요청드립니다. 어느 보험회사는 보험금을 받고, 어느 보험회사는 보험금을 임의로 주지않고
보험사별로 백내장지급현황을 공표해야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당선인님께 바라컨데, 건강한 국민이 될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요즘 금감원으로 접수되는 백내장민원은 보험회사에서 그냥 무시한다던데
보험회사와 금융감독원이 뜻을 같이 하고 있는건 아닌지 검토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