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흥국 화재 15년 돈 받아먹고 왜 실비 창구하니 오리발

조회 71 좋아요 50 2022-04-29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50대 후반의 성실한 시민 입니다 컴퓨터와 작은 글씨를 하루 8~9시간씩 꼬박10여년 밥먹고 살려고 열심히 일한 댓가 인지 5년 전부터 눈 앞이 흐리고 때론 사람분간도 잘안되고 머리가 아파 도저히 안되 수술이 처음이라 무서워 여태 참다가 백내장 진단을 받아 겨우 수술을 받았습니다  당연한 권리로 흥국화재에 창구하니 이게 웬 날벼락 입니까 금융감독원과 합세하여 사기꾼으로 몰아 의료자문 조사를 해야 한다며 횡포를 아주 자신만만하게 금융감독원 지시라네요 금융감독원은 무엇 하는 기관인가요 약자인 억울한 시민 억울함을 풀어 주는 곳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국민혈세로 의식주 해결하며 보험자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협력업체가 되어 있었습니다 도대체 이 두 거대한 기업과 금융감독원은 어떤 결탁이 있나요 내부지침이라고  약관없는 의료자문 갑자기 금융감독원과 결탁하여 보험금 사기행각 벌리는 흥국화재 당장 약관대로 실비 지급하고 금융감독원 철저한 조사 강력 제안 합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법테두리안에  대한 민국 품안에 약자가 거대 기업에게 억울한 일 당하지 않고 평온하게 살수 있게 지켜 주세요 갑자기 신용불량자 될것 같습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