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에 백내장수술받고
실비청구 넣었더니

1차 내부심사를  간호사 가 했는데
주치의 의사 기준 싹 무시하고
혼탁도 등급이 경미해서.  보여지지가 않는답니다
(보험사 간호사가 의사보다 능력이 더 출중 한가봐요)
그러더니....,,,,,

제3기관 대학병원 에 자문동의  를
해달라 하더라군요

그럼 어디병원 이며  의사이름 이 뭔지 알려줄수 있냐 했더니
병원 은 여러개 중 랜덤 이라 알려줄수 없답니다

그럼 의사 이름은 알려줄수 있나요 ?
개인정보호법 때문에 알려줄수 없답니다.
오~~~~메. ㅠ 

그럼 병원 랜덤으로 결정나면
동행할수. 있느냐 질문했더니
그것도. 안된다 합니다. 세상답답.  ㅜㅜ

그럼. 병원이름도 모르고
의사가 누군지도 몰라서 랜덤으로 결정된
유령의사 한테는 내정보 줄수없다
자문동의  는 못하겠다 하면서

내가 개인적으로 대학병원 섭외 를 해서
혼탁도 소견서 를 받아오면 실비지급 해줄거냐
했더니
어떻게 어떤 경로로 섭외된건지 몰라서
그 소견서 는 또 신뢰할수가 없답니다

대통령 님 ㆍ
안철수 위원장님. 대답좀 해 주세요

나이 60에 백내장 눈 뿌옇고 안보여서
수술했는데 
카드값 1000만 결재하고
보험유지 성실히 해 왓건만

실비 돈도 안준다
병원 정보도 안준다
내가 병원 섭외해도 안된다

약관은 개 무시하고

사람. 피말려 죽이려는거 같아요

금융감독원 모 하는 기관입니까 ?

공의가 정의가 존재는 합니까 ?

보험사들 힘 합쳐서 담합하여
아니 금융감독원 까지 짝짝 꿍 한팀 으로 뭉쳐서 
그동안의 성실 납부 고객들 돈을
지치고. 삶의 지옥으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믿고 힘 이 되어주겠지
유지해 온 내 보험 계약 건 들

보험사들이 약관대로 약속 을 지킬수 있게
실비지급 하루속히 지급될수 있게
제발 약한자 외침에  귀좀 귀울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