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넘는시간 빚더미에앉아가며 꾸역꾸역버텼는데  그나마 600만원준다기에 조금의 빚이라도 갚자고 희망했는데 헛된희망이였네.차등지급?역시 화장실들어갈때 나올때 확연히 틀리네요.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600만원 공약보고 투표했을껍니다.그걸 무참히 버린다?욕하기도 싫고 그냥 투표잘못한 내손가락 탓을 할렵니다.5년동안 후회하며살랍니다죽을때까지 국민의힘 찍을일은 절대없을껍니다.당장 지방선거때한번봅시다.참패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