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국민사기극이다. 1,000만원씩 줘야 한다고 300만원 지급도 반대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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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쪽 국민의 힘에서는 1,000만원을 일괄 지급해야 하다며 300만원 지급은 절대 안된다고
반대했던 일이 불과 두달도 안되었다.
나는 당시 내 눈과 귀를 의심했다.
아무리 야당이지만 500만원도 아닌 1,000만원을 고집하면서 정부와 여당을 압박하는 것을 보고
반대를위한 반대인가 아니면 진정으로 소상공인을 위해 1,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한 것일까.
아니나 다를까 본색이 들어나고 있다.
오로지 선거에 이기기 위해 대 국민 사기극을 펼친 것이다.
선거에 이겼으니
국민은 개 돼지 취급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