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타]

소고기 안먹을께 글 꼭봐

조회 153 좋아요 53 2022-04-30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강제로 영업제한을 한것에 대해, 방역을 강요한데에

방역물품비를 그렇다고 나라가 지원해줬습니까?

선거전에 했던 말들은

표를 위한 감정팔이였고,

표를 위한 폐기성 공약 남발 이었습니까?

그런데 이젠 그를 넘어서 조롱까지 서슴치 않다니 개탄스러울 수 없군요.

강제로 영업제한을 당한 2년간 생성된 수많은 피해는 누구로 부터 왔으며, 누가 고통받고 누가 감내 해야할 고통입니까?

윗전 분들께서는 여유로우셔서 그런가

연봉이 억대에 그냥 적당히 적당히 하다가 적당히 임기 끝나셔도 연금나오시니 뒷 날 걱정도 없으시니 쉽게 말하고 쉽게 조롱하시는 군요.

누군가는 자신의 모든것을 갈아 넣어서 만든 사업장입니다

국가는 헌법으로 정해진 개인의 사유재산과 재산권, 자유권리를 침해 한것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과

직접적인 피해보상을 해야하는게 우리나라 헌법의 기초 내용 아닙니까?

현정부가 헌법을 밥말아 먹든 말아 드시니

차기 정부도 헌법23조 조항정도는 간단하게 무시하고

공약이야 어차피 할껀데 못지킬수도 있어요 라고 그냥 표를 위한 공약남발의 일환이었을까요?

돈을 주던지 말던지 상관 없습니다

다만,

금이간 국가와 정부에 대한 신뢰는

이번 인수위원회의 작태에 더욱더 복구하기 어려운 강을 건넌 것 같습니다.

간만 보시더니

이제는 대놓고 조롱까지 하시는 군요

지원금 주니 형편이 여유로우신 분들은 소고기를 사드신다?

그럼, 자영업자들은 소고기 먹지마요?

근데 너네는 왜 같이 고통받고 같이 힘들자더니 의전비, 회식, 거기다가 취임식은 초호화?

현정부도 내로남불로 시작과 끝을 알리더니,

차기정부도 내로남불로 시작하시려나 보네요

잘 알겠습니다.

이젠 보수도 진보도,

우파도 좌파도 그저 윗전양반들께선 국민을 자신들의 월급을 채우기위한 수단정도로만 생각하는 걸로 인식이 드는것 보니

이나라의 끝도 그리 멀지 않음이 보입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