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윤당선인의 대통령집무실이전 관련 대깨문들의 놀이터가 된 청와대 "이전 반대" 청원에 47만명, "이전 찬성" 청원에 17만명이 동의상태인데, 윤영찬이 망친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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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당선인의 대통령집무실이전 관련 대깨문들의 놀이터가 된 청와대 "이전 반대" 청원에 47만명, "이전 찬성" 청원에 17만명이 동의상태인데, 윤영찬이 망친 포털 네이버 검색해보니 상단에 바로가기까지 띄워놓고 즉시 반대청원 바로가기 가능토록 선동하고있습니다.
반면에 이전 찬성 청원은 일반기사만 뜸니다.
한 네티즌에 의하면 중국 웨이보에서 청와대이전 반대 링크 올려 순식간에 수만명의 중국놈들이 서명하여 카운팅되는 걸 목격했다합니다.왜 중국놈 사이트에서 남의 나라 차기 정부 방침에 반대할까요?
언론은 물론 다음, 심지어 네이버도 정치중립은 온데간데없고 좌파적 대깨문들 놀이터로 전락했습니다.
이를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여주시고,
차기정부에서
1. 갖고있는 SNS ID만큼 3~4개 중복 서명토록 되어있어 좌파 대깨문들과 중국인들의 선동장이 된 청와대게시판 폐지.
2. 포털포함 언론의 댓글 실명제 실시
3.언론과 포털의 중립성 훼손 시 폐간, 폐쇄 등 입법조치를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