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수고하십니다. 윤당선인의 대통령집무실이전 관련 대깨문들의 놀이터가 된 청와대 "이전 반대" 청원에 47만명, "이전 찬성" 청원에 17만명이 동의상태인데, 윤영찬이 망친 포털

조회 24 좋아요 2 2022-03-25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수고하십니다.
윤당선인의 대통령집무실이전 관련 대깨문들의 놀이터가 된 청와대 "이전 반대" 청원에 47만명, "이전 찬성" 청원에 17만명이 동의상태인데, 윤영찬이 망친 포털 네이버 검색해보니 상단에 바로가기까지 띄워놓고 즉시 반대청원 바로가기 가능토록 선동하고있습니다.
반면에 이전 찬성 청원은 일반기사만 뜸니다. 
한 네티즌에 의하면 중국 웨이보에서 청와대이전 반대 링크 올려 순식간에 수만명의 중국놈들이 서명하여 카운팅되는 걸 목격했다합니다.왜 중국놈 사이트에서 남의 나라 차기 정부 방침에 반대할까요?

언론은 물론 다음, 심지어 네이버도 정치중립은 온데간데없고 좌파적 대깨문들 놀이터로 전락했습니다.
이를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여주시고,

차기정부에서
1. 갖고있는 SNS ID만큼 3~4개 중복 서명토록 되어있어 좌파 대깨문들과 중국인들의 선동장이 된 청와대게시판 폐지.
2. 포털포함 언론의 댓글 실명제 실시
3.언론과 포털의 중립성 훼손 시 폐간, 폐쇄 등 입법조치를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