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백내장이라 하고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며
더 늦어지면 수수적 치료가 효과도 떨어지고
난이도도 상승하니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다초점 렌즈로 양안 수술을 받길 권하여
3월 중순경에 수술받았습니다.

이후 롯데손해보험에 실비를 청구하니
의료자문에 동의하지 않으면
실지지급늘 보유 및 종결처리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약관에도 없는 의료자문을 왜 동의해야 하며
그 의료 자문을 어떻게 믿을 수 있냐며
다 한통속이 되어
실비 지급을 거절할 구실을만드는데
내가 왜 동의해애 하냐며
따지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더군요.

14년간 보험들고
나이 60이 다 되서 눈이 흐리고
안경을 써도 시야가 뿌옇게 보여
생눈 양쪽 다 포기하고
수술한게 죄이고 불법적 행위입니까?

억울합니다!!!

저의 이 억울함을 풀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