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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의료강국 대한민국에서 이럴 수는 없습니다

조회 82 좋아요 60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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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2년전부터 시야가 뿌옇고 겹쳐보이며 시력에 불편함을 느끼던차 작년10월 미국에 있는 안과에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주치의는 백내장이라고 했고 캘리포니아의 강렬한 자외선 때문에 백내장은 급속도로 진행 될 수 있으니 한국에 갈 계획이 있으면 한국에는 의료기술이 발달되어 있으니 수술하고 오기를 권했습니다
미국에 보험이 없기에 의료비도 비싸고 무엇보다 의사소통 잘 되지 않는곳에서 수술하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기에
이번 3월 한국을 방문하여 보험회사에 전화를 해서 보장내용을 확인하니 아주 친절하게 백내장이면 실비가 보장된다고 하였기에 병원을 예약하고 정밀검사를 받고 담당의사로 부터 노년성백내장을 진단받아 3월15, 16일 양일에 걸쳐 수술을 했습니다
한국에 오래 머물수도 없고 수술 후 경과도 지켜봐야 하기에 바로 수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국에 살면서도이럴 때를 대비하여 보험을 해약하지 않고 유지해왔는데 신속하게 처리되지않는 부분이 많이 억울합니다
당선자님
부디 모든 보험사가 약관대로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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