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에서 보험지금 보류하면서 무조건 자문하라고 하는데 당당히 자문의를 밝혀주세요

나를 진찰하고 진단한 의사를 믿고 수술받은후  자문의와 의견차이가 있으면 둘중 한명은 책임을 져야 하지않을까요?
의사말을 믿고 수술했는데 자문의는 아니라고 하면  둘중 한명의사는 거짓소견을 보인것이라 생각합니다

힘없은 개인 환자들을 볼모로 잡고 보험사는 지급을 하지 않는데  전문의 진단하에 수술했다면 일단 지급후 자문의에게 보여주고
과잉진료라 생각하면 수술한 병원을 상대로 구상권 청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진단하고 수술하던 의사들도 과잉진료 없이  착한진료를 할수 있고,
 자문하는 의사는 면허번호하고 이름을 당당히 밝혀 공정하게 소견작성해야 합니다

20년이상 보험을 믿고 계약한자들에게 최소한의 예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