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지원금 공약은 파기, 검수완박도 못 막고 ...정권 초부터 국민 원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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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복잡하게 해서 원성을 사는지요?
추경통과하면 바로 집행하면 집행도 간단하고 받는 소상공인들도 좋아하고
지방 선거도 쉽게 할 수 있고 어려울 게 없습니다.
그런데 안철수가 과학을 들고 나왔는데 그럼 윤당선인은 과학기준으로 600만원 일괄지급
공약했나요?
공약을 파기하면 반발하고 큰 문제가 생긴다는게 과학입니다.
안철수가 인수위를 망치고 지방선거까지 망치려고 합니다.
국민의 힘 정신 차리고 이런 사람한테 맡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