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횡포 현대해상
본문
부자도 아니구요
없는 형편에 만일을 대비해서 암ㆍ 실비든.. 여러 보험을 가입했구요
4인가족 보험료만 월 150만원 입니다
그돈 아꼈으면 차라리 일케 속썩고 돈 못받는 일도 없었을 거구요...
설마 대기업이... 그마이 중요시 하는 약관에 명시되어 있는 기준을 무시해 버린채
배짱 부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ㅠㅠ
들어 있는 보험도 전부 해지해 버리고 싶은 맘이에요
16년에 백내장 진단 받고 여태 6년을 참으며 내눈 보존 해보려다 도저히 안되서 수술한 백내장이 사기이고
두명의 전문의가 진단한 백내장이 믿을수 없다고 자문 동의만 요구 하는데 이게 말입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보험사에서 꿍꿍이가 있는게 분명한데....
이건 단순히 실비만 걸린 문제가 아니구요 보험사에 대한 믿음 자체가 사라진 큰 문제 입니다..
말도 안되는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협약해놓은 자문 동의 요구 하지 말고
약관 대로만 지급 하세요..
대기업 횡포 부리는 현대해상 엄벌해 주시구요
애꿎게 피해보는 사람들 당장 조치해 주시구요
뒷짐지고 불구경 하는 금감원 폐쇄해 주세요 ... 도대체 존재 이유를 찾을수 없어요
존경하는 대통령 당선인님... 믿고 살수 있는 정의가 살아 잇는.... 대기업 횡포에 휘둘리지 않고 정정당당 약관 명시 한대로 지급하는
상식이 통하는 한국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