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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외교안보분과위원회]

40대입니다. 어린시절 학교에서 배운 잘못된사상교육으로 나라가 이렇게 어지러우네요

조회 40 좋아요 0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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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40-50들은 학교에서 전교조들에게
사상교육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나라가 이렇게 두분류로 나누어지고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네요

진보의 큰 그림에 정권을 계속 유지할수 있다는 보수당은
2-30년이 지난지금 속절없이 당하고 있습니다.

분명 깨어있고 생각있는  국민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하지만 저들의 공격적 행동과는 다르지요

저들은 자신들은 선 그외에는 악으로 규정하죠

그런데 제일 큰 문제는 국민이 보수와 진보가 무었인지 모른다는 것에 있습니다.

먼저 국민에게 보수가 무었인지 진보가 무었인지 부터 알려서
어려운 시국 잘 헤쳐나가길 기도합니다.

진보든 보수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헌법이 보장하는 테두리 안에 무었이든 할수있다.

그렇지만 헌법의 사각지데 딜레마존이 발생할때
진보와 보수가 머리를 맞데어 헌법이 기준에서 허용할것인지 하지 말아야 될것인지를 논의 해야되는데 지금의 진보는 헌법도 자유도없다

자신들의 이익만존재한다.

일반 국민에게 진보는 언제나 인기일수밖에 없다
자신들의 눈에보이는 문제를 해결해줄것 같은 착각을하게 만든다
그리고 사상교육으로 보수는 악이라는 프레임은 수십년간 씌어져 있기때문이죠

하지만 인기있는 진보가 지금 이시점 조금씩 외면받고 있는지금이 기회입니다.

진짜 보수와 진보가 무었인지 국민들에게 알게한다면
국민들은 분명 판다하기 시작할것입니다.

저들은 지보가 아닌 불로소득을 얻으려는 그냥 큰시민단체 라고 알게될것입니다.

국민이 판단할수 있게 진보와 보수의 개념을 홍보해주세요
저들의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사상교육 방송을통한 업적홍보....
국민들의 정식을 썩게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민들이 서로가 신고 하게만드는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게 만드는 시스템도 검토부탁드립니다.

국민들의 머리속에 피해의식이 가득해질수록 거짓진보에게 유익할것이고 국민들의 판단이 모두 흐려질것같습니다.

늘 응원하고
이나라를 지켜주세요


거짓 진보들은 자신들의 이권에 진보의 잣대를 대고있다
그 기준에는 헌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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