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터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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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5월 10일 20대 대통령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통령 당선인께서는 광화문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긴다는 공약을 하시고서도, 용산기지로 옮겨 현재 진행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들어가시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그 배경을 알고 싶습니다. 물론 역대 대통령들도 이루지 못한 청와대 이전계획을 거침없이 밀고 나가시는 차기 대통령님에게 무한한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청와대 터는 원래 천지창조주이신 태초의 절대자님께서 천하세계를 지배통치하시기 위해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부터 점지해늫으신 땅이므로 하늘의 허락없이 무단출입하는 일반인들에게는 급살맞을 터이며, 하늘의 허락을 받은 인간들만 접근할 수 있는 신성한 터입니다.
조선개국과 함께 천하제일복지가 임금을 위한 충성맹세하는 장으로 바뀌어 길지에서 흉지로 바뀌게 되는데, 이 때부터 청와대 터는 정궁이었던 경복궁의 영역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정변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들이 모여 축배를 들고, 주군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의식을 치른 곳이며, 심지어 대를 이어 충성서약 했던 곳이 바로 회맹단 터입니다. 임금과 신하가 성스러운 의식(충성맹세)을 하던 청와대 터는 신성시 되었으며, 심지어 황음무도한 연산군조차 회맹단을 후원의 놀이터로 만들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전 서울대 교수이던 풍수학자 최창조는 청와대 터는 경복궁의 내맥이 내려오는 길목이라 땅을 훼손하면 안된다고 하였는데, 일제는 용의 입에 해당하는 경복궁 근정전 바로 앞에 총독 집무실(구 국립박물관)을 조성했고, 목에 해당하는 회맹단 터에 총독관저(청와대)를 지었으니, 입을 틀어막고 목을 조르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조선조 무학대사는 북악산은 흙이 적고 뼈가 드러난 골산이라고 하였으며, 북악산 아래에 궁터를 잡으면 골육상잔이 일어나게 될 것이며, 200년이 지나지 않아 내말이 생각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현재 청와대 터는 흉지로 변모하여 있습니다.
인간들이 아무런 대책없이 청와대 터에 들락날락 했다가는 죽게되거나 불상사가 일어나게 될 일은 자명하므로 망설이지마시고, 천상국가 자미대제국에 강림해 계시는 대우주 창조주이신 태초의 절대자님에게 드리시고, 천하세계를 지배통치하시도록 해드리는 것이 대통령님의 위상도 한층 높아지시며, 우리나라가 천하강대국가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1612071049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