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다음날(오늘) 나온 입장문에서는 손실 규모에 따라 당초 언급된 1천만원보다 더 많이 받는 사람도 나올 수 있다며 자영업자·소상공인 입장에서 좀 더 현실성 있는 방안을 제시한 셈이다.
이걸 변명이라고
나는 1천만원 넘게 받는 소상공인중에 한명 일거야라 생각해서 감사합니다라 말할 소상공인이 몇이나될까?
또 차등지급 분류한다고 시간 질질 끌겠지 그럼 기다리다지친 소상공인들 600백보다 적어도 차등지급도 좋으니 빨리 지급해주세요란 말을 듣고 싶은건가.
공약지키고 싶었는데 니들이 달라했으니 난 공약 지켰어 하고 싶은건가..
적게 받으나 1천만원 넘게 받으나 평균 지급금이 600 이라 생각하구
차등지급하는데 시간낭비 인력낭비 하지말구
공약대로 600  지원해주면 공약도 지키고 편한것을 왜이리 욕먹어가면서 복잡하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