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실비 미지급하는 kb손보와 보험사의 뒷배인지가 의심스러운 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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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대는 금감원의 보험금누수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보험사의 뒷배가 아닐까하는 의심이 되는 5월 7일 발표 가이드라인이 누굴위한 발표인지..국민의 혈세로 급여 받고 일하는 사람들의 자세가 맞을까요?
정책을 만들기전에 보험사와 계약자가 좀더 신뢰받고 서로 싸우지 않도록 조율하게끔 하는것이 관리의 업무이며 국민을 보호하느것이 본인들의역활이며 국민 누구하나 억울한일이 없도록 해야하는겁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이 시행한것처럼 정부의 보건복지부 산하에 의료자문 기관을 만들어서 의료자문의 분쟁을 맡아서 한다면 서로 이리 헐뜯고 싸울일도 없지 않을까요? 보험사틀도 자문의에게 전년도 160억원을 사용했다는대 이런돈을 쓸 필요도 없을거 같고요.
경찰, 고위공무원, 보험사직원 또는 임원과 그에 가족들은 실비 청구하시고 의료자문 다 동의하시고 실비 받으셨을까요?
우리한테 떳떳하면 의료자문 받으라던 보상담당자 말이 아직도 귀세 맴도는대 보험사도 떳떳하면 공개좀 해 주시져...
똑같은 서류에 똑같은 백내장 단계인대도 누군 실비받고 누군 못받고...이게 보험사입니까? 깡패집단입니다. 당선인께서는 철저히 조사하여 국민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또한 금감원 고위 관리직의 임원이 퇴사하여 보험사에 임원으로 영입되어 보험사를 위해 국민을 힘들게하면서 본인들의 사리사욕만 챙기고 있는 인사들이 없는지 꼭 조사하여 국민이 ...제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굽어 보살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