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비호이래 지들 멋대로로 아무런 공지도 없이 약관도 소용없다며 의료자문 사기극을 벌리고 있습니다 15년 동안 보험사 와의 약속을 믿으며 한달도 그르지 않고 많은 보험료를 내왔습니다 눈이 너무 흐리고 일을 잘 할수없는 지경에서 의사의 직접적인 소견으로 정당하게 수술하고 약관대로 청구하는 것이 사기 입니까 서기는 금융감독원 과 보험사 입니다 의료자문 사기를 방조한다면 이제 모든 수술은 실체도 없는 의료자문 을 여구해 선량한 국민의 보험금만 착취당하게 될겁니다 흥국 화재보험과 금융감독원 강력히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