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과 한 공약 꼼수부리지 말고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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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놓은겁니다. 이걸 이름을 또 바꿔서 피해지원금으로 바꾼다구요??? 과학적으로 그동안 분석한게 희망회복자금때 업종별로 나눠서 역대급으로 욕처먹은 지원정책을 다시 시행하려구요?? 그러니까 현 정부보다 퇴행했다는 말을 듣는겁니다. 민생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왜 실패했던 정책을 다시 실행하려고 합니까? 업종별로 나누면 사각지대가 더 생겨요 작년에 희망회복자금 실시한 것 좀 제발 살펴보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소상공인들 장사하기 엄청바쁜데 5월에 세금 신고 자료 준비하고 피해입은자료증명하려고 준비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제발 소상공인 입장에서 생각을 좀 하세요 과학적으로 피해액만 데이터만 분석하시지마시고 지금 공약했던 600만원도 소상공인들 대부분 빚갚는데 들어갑니다 소고기 사먹을돈 없어요. 말 함부로 하지마시고 새롭게 뭘 하려고 하지마세요 민생을 살피는 능력이 너무나 떨어져보입니다. 300? + 차등지급? 꼼수부리지마시고 공약지키는데 온 힘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2년동안 이렇게 착하게 정부에 실패만한 정책에 다 참고 코로나 사라지기만 바라며 자신과 국민들을위해 1선에서 견딘 사람들입니다.
거리제한, 영업시간제한 업종별로 적용안됬어도 소상공인 전부 다 보상 받을 자격있습니다. 600도 턱없이 모자라다는 걸 잊지마세요. 소상공인들 빚 못갚으면 나중엔 은행부채 온전히 정부가 감당해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