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수술은 수정체혼탁으로 시야가뿌옇게 보이는 질병이기 때문에 의사의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합니다.
혼탁도 적정성 운운하며 내부기준으로 심사를 하고 의료자문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의사가  아닙니다.  환자는 의사를 믿고 수술을 합니다.

우리의 눈 상태를 확인하고  의사는 수술을 합니다
나를 진료하지도 않은  보험회사의 수수료를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 자문의를 어찌 믿을수 있습니까?
금감원은 소비자의 편에 서서 공정하게 심사를 해야하지만 공정이라는 말로 소비자를 기망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사기꾼이 아닙니다  보험회사는 약관대로 이행하면 됩니다
약관을 지키지 않는 그런 약관이 왜 존재하는것입니까?

현대해상은 약관을 이행하고 조속히 보험금을 지급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