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장이 대통령당선인의 뜻을 뭉개고있습니다
본문
공장과 상식 그리고 사람에 충성하지않겠다는..
그말이 너무 멋있고 믿어볼만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행정가의 모습이 못미덥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비정상의 정상화, 법치 그리고 민생관련하여
법을 적용하는 길에서 일평생을 보내셨으니
지킬수있는 공약만 발표하고 sns에 올리기도 하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2번 찍었습니다.
네,,돈 6백 더 준다하여..5월 취임하면 바로 지급하겠다 굳게믿었습니타.
날씨좋은날 식구들과 바람이라도 쐴수있을까 기대도 하였고
밀린 월세도 기대하였고 작은 기대들이 모여 큰 희망으로 다가온 600만원, 저는 진심 믿었습니다.기대했습니다.
저는 2번찍었습니다.
공정과 상식..
인수위보다
인수위원장보다
대통령당선인께서 직접 이 논쟁의 마침표를 찍어주실것을 고대합니다.
저는 2번찍었습니다.
꼭 약속 지켜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