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백만원공약
본문
있으면서 잘못했다거나 다시 원안대로 하겠다는 용기는 없습니까?
선거 이기기 워해서 이용해 먹고 소상공인 버리는 용기는 대단하십니다! 그 용기로 모는 공약 지키지 마십시요.
병사 급여 2백만원 과학적으로 계산해보니 먹고 자고 입혀주니 차등해서 준다고 발표하시죠? 지금 발표해도 이상하지 않을 겁니다. 소상공인 사장님들만 이런 생각 할까요?
저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국민분들은 공약도 못지키는 대통령이라고 최악의 정권이라는 꼬리뾰가 영원히 따라다닐겁니다. 아이들이 커서도 영원히 기억하구 역사책에 영원히 기록될 공약1호 파기 대통령 및 인수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