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민생의 목소리를 듣고 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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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이 지금 불만을 가지고 말하는게 먼지도 모르고 얘기하는 듯 합니다.
소상공인 지원금은 방역지원금과 손실보상금을 나눠서 생각하지 않고 또 하나로 뭉뚱그려서 말하네요..
에휴.. 손실보상은 당연한거구. 방역지원금은 별개지요..
윤석열 당선인은 현금지원을 총 1000만원을 한다고 공약했는데, 그 공약을 이상하게 꼬아 놔서 속일려구 하는데.
이건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 탁상에서 자료만 놓고 행정을 처리해서 아닌가요?
과학적으로 통계를 내서 한다? 지금까지 그러지 않았나요?
현장의 목소리를 들읍시다....제발....
국민들과 소통한다고 집무실도 옮기는거 아닌가요?
인수위는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에 귀를 귀울리지 않고, 자리에 앉아서 일하는 화이트칼라만 모아놨으니 이런 방안이 나왔지요..
이러니, 전임 대통령보다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겁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시고, 민생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