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90% 실손보험 적용된다하여 백내장 수술하였습니다.
두달이 넘었는데 자문동의서에 사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반송을 하네요..그전에는 같은 조건의 사람들에게 지급을 했는데 보험사에
돈이 많이 빠져나간다눈 이유로 기간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지금 하지
않는답니다.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줘도 된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십니까?
보험가입시킬땐 이것저것 다 들어줄것처럼 사람 현혹시키더니 보험사지출이 많아지는 소비자들을 희롱합니다..
카드로 지출한 수술비로 생활도 굉장히 힘든데 언제줄지도 모르고 누구하나 편들어주는 기관도 없습니다..
다들 대기업편에서서 눈치만 보고 있네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기존에 지급해온 사람들처럼 보험금 지급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이게 줄늦게 서면 못먹는 식당도 아니고 이렇게
무식한 처사가 어디있나요..
국민들 더이산 희롱하지말고 빨리 지급할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