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이 공약 어겼으니 이제는 각자도생을 준비해야 합니다.
직접대출도 꼭 나오길 바라고, 모든 자영업자들이 600만원도 반드시 쟁취하길 기원합니다.

더 중요한 건 자립하기 위해서는 신용사면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 기간에 발생된 연체이력을 다 지워줘야지 은행 문턱도 보증서 없이 넘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용사면이 시행된다면
한도를 2천만원이 아니라 한도 제한없이 모든 연체에 적용해야 합니다.

-기존 : 2천만원 이하
-변경 : 한도 제한 없음

기간도 코로나 발생시점부터~현재까지로 다시한번 적용 바랍니다.(2천만원 초과자는 1차 기간에 기록이 지워지지 않았음)

*첨부된 내용은 1차 신용사면 관련 내용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