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분이 약속했던 소상공인들에 대한
600만원 일괄 지급의 약속을 꼭 지켜주세요.

직원 5명의 조그마한 사무실을 경영하며 2년간 손해본 금액만
1억 원이 넘습니다. 해외출입국에 관련된 업무를 하지만 여행업에
포함이 안되어서 그동안 손해본것이 이루 말로 할수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차등지급을 하기위해 업종 나누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분명 제가 경영하는 업종은 포함이 안될것입니다.

약속했던 부분을 믿고 표를 행사했는데 어찌 이렇게 처음부터 약속한것을
폐기하고 다른 방향으로 선회를 한단 말입니까...

약속을 꼭 지키는 이번 20대 정부가 될것이라 믿을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