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원 일괄지급 공약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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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남발하는 정치인이 아니라서 믿었습니다.
결국 표 팔이였던가요?
기존 정치인들과. 하는게 1도 다르지 않다는것에 놀라울따름입니다.
아직 취임도 안했는데 정치인 다되셨군요.
예산이 부족해서 애초에 약속대로 600만원 일괄지급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약속을 못지킨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사과를 했다면 자영업자들이 이렇게 분노하진않았을 것 입니다.
이건 600안원을 받고 못받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신뢰 믿음의 문제입니다.
취임하기전부터 국민과의 신뢰를 무참히 깨버린겁니다.
윤당선이 입으로 600일괄 지급한다고 약속한 증거영상이 차고 넘치는데 약속을 안했다는 변명으로 말이죠.
이거야말로 당신들이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는 것이겠지요
600만원 기다리면 폐업을 미룬 사장님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사람 기만하지 마세요.
윤당선인이 당선되길 바라는마음에 대선결과 투표하는날 날밤새가며 응원했습니다.
600만원 때문이 아니라 기존정치인과는 다를거라는 기대감때문에요.
참 허망하고 속상합니다.
600만원 공약 안지켜진다면 많은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방선거 뿐만 아니라 2년뒤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찍을겁니다.
개돼지들도 화나면 무섭다는거 보여드리고 싶네요.
어차피 개돼지들에겐 누가되는 삶이 달라지지 않으니까요.
소상공인들의 분노를 아셨음 좋겠고 이번실수를 반성하시고 공약대로 진행해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