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습소운영중인 소상공인입니다.
19년 4월에 오픈해서 2년이상을 코로나로
버텨왔습니다.

손실보상 개념에 차등지급은 규모와 매출여부로 금액이 정해질텐데 그럼 저희와 같은 소규모 소상공인들은 또 손해를봅니다.

공약 자신있게 약속하셨잖아요!!!
한줄기 희망으로 버텼습니다.더이상 희망고문 그만해주세요.

코로나 이후 제대로된 매출을 본적이없었어요
그건 금액여부와 관계없이 다들 힘든거잖아요.

차등지급 아닌 일괄지급으로 꼭 600만원 약속지켜주세요!
소상공인들 더이상 실망시키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