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청년]

소상공인의 값어치는 푼돈이라고 말했던 300만원인가요

조회 110 좋아요 48 2022-04-30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처음에 1000만원 올해 400받았으니 600만원 미루다보니 차등지급 과학적 계산 그리고 소고기나 사먹는 파렴치한..그리고 급작스런 300만원..
처음에 푼돈300만원으로 뭘 하겠냐고 했던 당선인 어딨나요 그돈으로 그냥 쓰시고 화끈하게 1000만원 지급하겠다. 피해본 소상공인의 마음을 잘 안다고 하시더니..직접 나와서 해명해주시고 안철수의원 그냥 물러나주세요. 사람취급도 안하면서 우릴 어떻게 이끈다는건지요 두분다 공약 지킬 수 없다면 물러나시던가 아니면 전재산 털어서라도 공약했던 600만원 근처라도 가도록 만원이라도 더 얹어줄 생각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이시기에 벤츠 수십대끌고 34억 신라호텔 호화취임식? 거기서는 소고기 배터지게 먹고 비싼 술 드시고 잔치판을 벌이실텐데 사람들 가축취급해 놓고 호화호식 하는건 우릴 진짜 가축이하로 본다는 소리밖에 안들리네요 당신들이 웃고 떠들며 비싼 음식 먹는거 다 우리 혈세 아닙니까? 그거 다시 우리 힘드니까 그리고 정부에서 돈 못벌게 강제로 이행했으니까 도와줘야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왜 우릴 규걸하는 사람 취급하시는건지.. 벌레는 앞으로도 벌레 처럼 살아갈테니 공약이행하세요 그리고 전기민영화등 다른 말도 많은데 맘대로 하세요 그렇게 하면 우리나라에서 자영업 할 사람 아무도 없을테니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