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동안 매달 빠짐없이 나가는 보험료
그래도 노후에  건강이나 가족에 짊이 되지 않고자
형편이 어려워도 계속 납부 하였고

이제 처음으로  질병수술을 하여 정당하게 필요한 모든 서류를
제출 했음에도  객관적이고 투명하지도 못한
제3자 자문 동의서로 저를 협박하고 보험금 지불을 거부 하였습니다.  한술 더떠서 금감원은 이들의 횡포에 면제부를 주는
표준 가드라인을 발표 하였고요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누군가 죽어야 고칠겁니까!!!!!!!

잠재적 보험사기꾼으로 모두를 매도하는 흥국화재나 금감원이 제정신 입니까

그저 보험료 십수년간 꼬박 납부한 죄 밖에 없는 선량한 피보험자들은 어떤식으로 보호하실건지요

지금 오히려 눈이 나뻐졌습니다.
병원.보험사.금감원 다들 자기들 살려고 힘없고 빽없는
환자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이 적폐들을 해결해주십시요

카르텔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 부정한 카르텔에 오늘도 고통받고 있는 보험납부자들을 위해
나서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