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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실손보험 자문의는 자신이 자문한것에 책임을 져라.

조회 67 좋아요 49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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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의 의사명과 면허번호를 알아야 내 개인정보 제공할테고 자문의와 집도의 진단이 다르면 경찰 고발 해 진의를 밝혀야 합니다. 의사 중 한사람은 거짓 진단을 했으니 수술치료 실비를 물어내야 합니다. 보험사는 반드시 자문의료인 신상을 보험청구인에게 공개해야 합니다. 금감원은 수천만의 보험계약자를 잠재적 사깃꾼으로 몰고있고, 지방촌구석에 사는 사람은 서울 유명병원에서 가서 수술도 치료도 못하게 하는 악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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