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지원금.. 손실 보상금..으로 소고기라..
2019년 이후 먹은거리곤.. 그나마 건강 생각 해서 마트에서 사다 먹은 대패 삼겹살 800G 이 전부 올씨다.
안철수 위원장은 어떠신지? 아님 다른 윤석렬 후보 휘하 인수위 윈원들은 어떠신지.
물론 나은 사람들은 나은 식생활을 했을수도 있겠지만, 안 위원장이 가가호호 식생활 조사를 한것도 아닐텐데,
이렇게 힘들어 했던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금을 놓고 일괄 판단 해버리는건 참... 그나마 안위원장의 양식을 믿었던 사람으로서
저사람이 대통령 후보를 중도 포기 한게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안철수 위원장님, 지금이라도 쓸데 없는 생각, 판단 공표 마시고 , 평소 해왔던대로 또 인수위원장 내려 놓길 바랍니다.
오늘 뉴스에도 또 쓸데없는 발언 했더군요.
마스크 해제가 현정권이 공으로 하기위한 판단 이라고... 난 당신이 더 위험해 보입니다.
정말로 저사람이 자신의 주관과 판단으로 제대로 국가의 사안에 대응 할수 있을것 인가에.
제발 소상공인, 서민의 삶에 대해 자신만의 소설로 판단 해서 국가 정책에 혼란을 주는 쓸데 없는 사람이 되질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윤 당선자는 소상공인 지원 약속 이행 하기를 촉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