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원은 보험사의 백내장 의료자문 면죄부 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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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지침, 의료자문,제3병원 의료자문 등 모두 억지쓰지 말고 정당하게 수술한 환자들 사지로 내몰지마라!
전문의에게 백내장 진단받고 수술했으니 엉뚱한 소리로 보험계약자 협박하지 말고 약관대로 지급하면 될것을 99칸 가진놈이 1칸 더 빼앗아서 100칸 만들겠다는 보험사의 횡포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각성하고 빨리 약관대로 지급하라!
그간 고객 돈으로 건물사고 성과급 잔치하고 수십억 의료자문비 내고 자문의사 고용해서 힘없는 고객들 보험금 삭감했으면서 누수책임을 정당한 수술환자에게 돌리는 행태는 앞으로 절대로 보험가입을 하지 말라는 말로 밖에 해석이 안되니 억지쓰지 말고 보험금 빨리 지급하라!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모토로 출범하는 새정부에 바람니다.
금감원은 보험사 관리 감독하고 소비자들 보호해야하는 본연의 제역할을 못하고 거대 보험사 집단의 편을 들고 있으니
이는 존재 이유를 상실한 것 입니다.
금융감독원 조사해주시고 국민 외면하는 국가기관 위해 세금 내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