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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저도 소상공인 지원관련 한마디 올립니다.

조회 176 좋아요 53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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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상공인으로 한마디 적습니다.

선거때와 달리 말이 바뀌는 안철수 위원장을 보고 실망이 큽니다.

일부 지원금에 일부를 소고기 사먹었다는 것은 극히 일부입니다. 그 일부로 전체를 평가하시는 것이 맞는겁니까?

또한 소상공인들의 직접피해 뿐만 아니라 간접 피해는 증명조차 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공약하신 일괄지급뿐만 아니라 손실보상지급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소상공인이 무너지고 폐업하고, 파산하면 금융권의 위기뿐만 아니라 결국 국가 경제에도 심각한 위기가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세금은 걷어갈때 칼같이 걷어들였던 정부입니다.

금번 코로나시 선진국은 한국보다 국가채무비율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모든 손실보상과 지원금액이 엄청났던 반면,

한국은 늘 경제강국을 부르짖으면서 코로나시 직접지원보다 금융권을 통한 대출지원이었습니다. 즉 소상공인들에게 빚을 떠 앉게만들었습니다.


윤석열후보는 선거기간중 문재인 정부에 대한 이런 모습을 지적했고, 국가가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말씀하시고 공약하셨습니다.

저는 안철수위원장에 대한 믿음은 없지만 윤석열 후보는 믿고 있습니다.

안철수 위원장은 배신의 아이콘이 아니던가요? 하지만 윤석열 후보는 약속을 지키고 의리를 중요시 하는 분이라 봅니다.


국민과의 약속, 국민과의 의리를 지키는 분이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과 관계개선을 위해 머리 조아리며 노력하기보단,

검수완박에 저지에 집중하는 모습보다

저는 윤석열후보는 소상공인및 코로나 피해받고 지친 국민들과 경제을 직접 챙기시는 당선인이자 대통령의 모습을 가지시리라 믿습니다.

윤석열 당선인께서 검찰을 보호하고  검찰조직과의 의리를 지키는 전검찰총장으로만 남지 마시고,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고통을 살피고 챙기는 그런 따뜻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윤석열 당선인꼐서는 전검찰총장 이미지를 하루빨리 탈피해주시고 대통령으로의 이미지로 빨리 탈바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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