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재건축은 어디로 가야하나요?
본문
안녕하세요.
정부 인수날만 손꼽는 날들이 계속 되고 있어요.
연일 사업단의 언론플레이덕(?)에 재건축판의 살벌함을 몸으로 겪고 있습니다.
어찌 이리 무대뽀. 사업단인지, 기가 찹니다.
다행히 정부에서 사업단의 조합원죽이기에 제동 걸어서 분양과 입주일을 위해 중재하신다니 반갑습니다.
그렇죠?
자그마치 12000세대입니다.
둔촌재건축을 넘지 않고서 어찌 부동산 성공정부가 탄생하겠는지요?
아무쪼록 민원외에 할수있는게 없는 조합원들에게 희망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