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를 방역지원금으로 사먹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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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고기를 방역지원금으로 사먹지 않았습니다.
방역지원금으로는 사무실 월세 냈죠..
소고기는 대리운전과 배달대행 겸업해서 벌어서 사먹었습니다....
코로나 초창기 대리운전으로 일 20만원 했던게 점점심해져 하루에 14000원 벌고 퇴근....
2년 뒤인 현재 대리운전 콜로도 생계유지가 힘들어 배달대행으로 일합니다
하루에 5만원 겨우 벌더군요 하도 많은 자영업자분들이 투잡으로 하시니까요
제 직업이 자영업자 인지 배달대행 기사인지 분간이 안되더군요
본업이 유치원 어린이집과 연관되어 있는데 이제야 행사가 슬슬 들어오기야 하지만 2년 진짜 월 150 겨우 법니다
100못벌때가 허다해서 투잡뛰거 쓰리잡 뛰구요
언제까지 이렇게 버텨야하는 것인지??
돈없는 가난한 사람은 처음부터 죽을때까지 가난하게 죽어야 하는것인지
살려고 발버둥 치면 돌아오는건 없더군요 그냥 더 지켜라 하지말아라
월 억대버는 분들은 그냥 받고
연 2400도 못버는 저는 비교당시때 몇만원 더벌엇다고 탈락되고
아주 뭐같은 경우죠....
민주당에서 주셧던 100 300이 큰 도움이 됬습니다
600도 그래서 표 드렷던거구요
아마 취임이후까지 같은말 반복하시면 호되게 문제되실거 같습니다
하루빨리 1호 공약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위원장님께??계산하라고 시킨분들이 없을텐데
엉뚱한 계산 방법으로 두번 죽이는 행위는 더 이상 삼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