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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배신감에 치가 떨립니다. 반드시 심판하겠습니다.

조회 105 좋아요 43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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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님. 25만여표차로 당선되셨죠? 자영업자 정도는 등 돌려도 국정운영에 문제없다는 판단입니까? 차라리 경제사정상 공약이 후퇴할 수밖에 없다, 죄송하다,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면 속은 쓰려도 어쩌겠습니까. 다시 기회를 줄 수 있겠죠. 그런데 인수위원장이라는 사람 입에서 나온 망발을 보고 분노를 느낍니다. 돈 주니 소고기 사먹더라, 원래 차등지급이었다? 정말 소상공인들이 말할 줄 아는개돼지 정도로 보는 겁니까? 당선증 잉크도 마르기 전에 1호공약 파기하고도 국민탓을 하는 오만한 인수위. 반드시 심판할 겁니다. 비록 제가 가진 힘이 투표한장 뿐이지만 6월 지방선거부터 두고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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