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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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과 방문 십수가지 검사후 백내장진단받고 수술하였으나 지급보류..
도대체 보험삭는 약관대로 하지않고 제3의료기관 자문에 동의만 요구하고 있습니다.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듯 합니다.
제가 의사도 아니고 검사받고 의사가 수술을 요한다 하는데 수술안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이럴때 혜택 보고자 갱신으로 어마무시하게 오르는 실비 해지도 않고 유지했더니...이런일이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상황적으로다가 문제를 느끼면 실비는 내려주고 병원을 상대로 구상권 청구를 하던 소송을 하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많은 사람들이 이정부를 등에 업고 보험금 미지급의 횡포를 부리고 있는 보험사로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인수위에서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