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으면 몸 여기저기 고장나고 아프고 불편해서 삶의 질도 떨어지고 본인과 가족들도 모두힘들지요 이럴때 쓸려고 젊어서부터 실손보험들었는데 백내장수술후 청구하니 난대없이 듣도 보도 못한 의료자문동의사인?? 나와 일면식도없는 유령의산지 뭔지가 내 눈속을 들여다보지도 않고 멀쩡히 나를 치료하고 수술한 의사의 소견을 무시하고 부지급 판결을낸다!!?누구를위힌 부지급인가요 여러 메스컴에서 보험사들이 유령 자문으로 말썽이 나도 법제제가 없내요 이럴줄 알았으면 몆십년을 한달에 30만원씩 적금넣었다가 병원가지 일찍부터 보험넣나요??
보험사에서 고요하여보낸 손해사정인은 자문동의안했다고 부지급내리면서 *필독하시라*해놓곤 향후보헙시의 지급결정과는 아무상관없다!!?이걸 어떻게해석해야하나요?다른거 필요없고 DB손사는 속히 약관대로 지급하세요 담당과통화할때 필요할땐 보험타가셨잖아요하고 모욕주며 옆에 여자분들과 깔깔대며 웃는거 녹음 모두되여있습니다 DB손보가 속히 지급하여 주도록 윤석렬대통령께서 서민들을 꼭 도와주세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