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지원금 1000만원은 국민과의1호공약이었습니다
누가 달라 했나요 ?
공평하게 600만원씩 준다고 했잖아요
얼마나 힘드시냐고..

현정부의 방역지원금 체제를 비난하며
그렇게 자신감 있게
공약하던분 어디 가셨는지요?

화가나다 못해
모멸감에 밤잠을 이루기도 어렵고 눈물이 납니다
아마도 모든 소상공인분들의 같은 마음일겁니다

어려운 살림에도 성실하게 세금 납부하며
국가 정책이라고 믿고 따르느라 그렇게 임한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이렇게 짖밟아 놓고도,무탈하시리라 생각하시는지?

소상공인들의 눈물로 호소하는 외침이
그야말로 외침으로 끝나고 마는건지,
 탁상행정의 현실을 보여주는건지 .
아님 아예 관심도 없는건지..

우선방역지원금 차등없이 약속한 600만원 지급해 주세요
손실보상하고는 다른 방역지원금입니다

그다음 그 과학인지 뭔지로 분석하던지 하여
정확하게 손실보상 측정하여 보상해 주세요

괜히 이런저런 말 장난 같은 얼버무림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마음에
상처주지 마시구요

공약은 지켜야 한다고
청와대는 그렇게 옮기면서
1호 공약은 이렇게 말바꾸기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선거는 절대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것이 아님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표한표가 모여 등,락이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