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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백내장수술비 주지않는 악덕메리츠화재, 보험사를 편드는 나약한 금감원

조회 66 좋아요 53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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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암진단받고 항암치료중으로 가족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저라도 건강해서 돈을 벌어야하니 어렵게 시간내서 진단받고 백내장수술을 받았습니다

16년 가까이 보험료 내면서 든든하다고 믿었던 메리츠화재는
제출한 서류중 세극등현미경사진이 흐릿하단 이유로 개관적인 판단을 받아봐야한다며 의료자문동의하라고 무조건 강요했고,
고객을 조롱하듯 동의하지 않으면 보험금은 받을수 없다고
했습니다

수술전 환자의 눈을 직접보지 않은 의사가 종이짝 검진결과지로 판단하는게 객관적인 판단입니까?
그 흐릿하게 잘못나와서 판독이 어렵다던 그 사진이
다른 의사가 보면 사진이 갑자기 뚜렷해지나요?

보험사로부터 돈을 받은 자문의사들은 객관적이고 타당하다고 어찌 믿을수 있으며,
지급 부지급 결정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그들의 진단은
보험사에게 유리한 진단으로 갈수 밖에 없음은 자문후 부지급된 많은 사례로 알수 있습니다

제도를 바꾸든 약관을 바꾸든 시행날짜를 정하고
그 이전 가입자들은 가입당시 약속한 약관대로 지급될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보험사가 필요할때 약관들먹이며 보험금지급안하고
보험사가 불리할땐 약관도 소용없다며 내부지침만들어 보험금지급안하고
이건 횡포에 지나지 않습니다

 16년동안 낸 보험료로 대형사로 거듭나며 고객유치했으면
이제 나이들어 아프면 약관대로 지급해줘야 하지 않나요

아픈 남편을 보며 넘 미안해서 오늘도 눈물로 자책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전 백내장도 아닌  생내장 수술하러 다닐 시간도, 여력도,  기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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