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백내장 진단내려서 나는 수술했고 10년 전 부터 실비 잘 넣어놔서 보험금 청구했는데 약관에도 없는 외부의사 자문동의 안해서 보험금 못 준답니다.
내 눈 직접 본 의사는 못 믿고 보험사가 자문료 지급한 의사말만 믿고 과잉진료로 결정내리고 보험금 안 줄라꼬하는 꼼수 쓰고 있는데 금감원은 감독 제대로 하지도 않고 보헝사 편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보험사는 금감원, 자문의사, 언론사까지 전부 매수해서 언론플레이하면서 정당한 우리의 보험금 지급을  보험사기꾼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과잉진료라면 과잉진료한 의사한데 잘잘못 따져야지 왜 에먼 자기네 고객들에게 횡포를 부리고 있나요?
 금감원을 등에 업고. 미친 망나니 칼 휘두르고 있는 이 사태 우리같은 서민은 대항할 힘이 없습니다.
보험사의 부당함을 감독해야할 금감원조차 부화뇌동하고 있으니까요.
부디 잘못된 이 사태 바로 집아주시고 부지급사례 많은 보험사에게 패널티 팍팍 먹이고 잘못 감독한 금감원장 날려버리고 조속히 부지급한 보험금과 지연이자 착오없이 신속히 지급명령 내려주세요.
눈 수술하고 피눈물 흘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