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대통령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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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는 국민들의 여망을 잘 살펴서 또다시 자유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내로남불식 독재정권이 되지 않도록 당부 드립니다.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 정직한 사회, 배려할 줄 아는 국민들이 되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무엇보다 정치인들이 정직하고 거짓말 하지않고 상대를 온갖 비방으로 깔아뭉개는 짓을 하지않고 대화를 할 줄 아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젊은이들이 공짜만 좋아하고 나만 잘되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없이 열심히 노력하면 공평한 기회가 온다는 희망이 있는 나라가 되게 해주십시오. 지금 우리나라는 전세계가 우려반 기대반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나라의 자유민주주의가 민주주의를 외치는 자들에 의해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좋은 국민성이 산산히 부서지고 있습니다. 농어촌의 노인들 조차도 훈훈한 시골 인심은 사라지고 무조건 반대하고 무언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농촌에는 일손은 사라지고 80 90대 노인들만 늘어납니다. 이분들이 농사 지을 수도 없는데 임대차도 힘들고 농지를 팔아서 쓸 수도 없습니다. 농지법에 묶여 매매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인심이 나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10대 경제 대국이면 뭐합니까? 국민들은 점점 힘들고 희망을 잃고 있습니다. 이러니 국민들이 새로운 나라를 만들 수 있는 뚝심있는 분 개혁을 할 수 있는 대통령을 원 한 겁니다.
아마 무척 힘들고 할 일도 너무나 많을 줄 압니다. 먼저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의원님들 필요 이상의 권한과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것부터 없었으면 합니다. 공직자들이 정직하고 봉사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합니다. 인선을 할 때 무엇보다 능력과 정직성을 보셨으면 합니다. 국정에 지금 너무 많은 위원회 각종 단체들이 관여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무엇부터 해야 할 지를 잘 살펴 물길을 잡으면 국민들도 적극 따라가리라 믿습니다. 국정추진에 좌파들의 극심한 반대와 발목잡기에 부디 칠 겁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한번은 이런 고난을 이겨나가야 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논의하고 설득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바꾸어 나기시면 좋겠습니다. 외교에서도 능력있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 원만하게 잘 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의 똑똑하고 훌륭한 인재를 백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에 주의하시고 항상 눈과 귀가 국민들을 향해 깨어 있기를 빕니다. 시골의 나이든 한 사람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