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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메리츠화재는 백내장수술비 약관대로 지급하도록

조회 79 좋아요 67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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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8년 메리츠화재 실손의료비 보험에 가입하였고 단 한번의 연체없이 꼬박꼬박 납부해왔습니다.
현재 5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백내장 진단 후
제 눈 상태와  제 생활패턴에 맞는 수술재료를 선택한 것이
보험사기범이 될 줄 정녕 몰랐습니다.
잠도 못자고 하루하루 걱정 속에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치료받고 싶은데 돈이 없는 것처럼 서러운 것이 또 있을까요
이럴 때를 대비하고자 오랜 세월 그 비싼 보험료를 내면서 살아왔는데
돈이 없어서 수술받지 못한 서러움보다  지금 느끼는 이 절망감이 더 클 거 같습니다.

보험급을 지급받지 못한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많이 상하고 눈상태도 좋지않습니다.
앞으로 어찌 살아갈 수 있을까요
갚아야 할 병원비로 눈앞이 깜깜합니다.
의료자문이 어떻고 보험금은 주지않을거라고만 하니
치료받고싶어서 수술받았던 건데 눈회복도 못하고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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