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백내장 지급을 거절하고
금감원은 억울하면 소송하랍니다

소송이 옆집 드나들듯이 쉬운거였나봐요
소송하면서 드는 비용,시간,정신적 스트레스는 누가 책임질건가요?
소송해서 이기면 보험사랑 금감원이 정신적 손해배상까지 해주나요?
정당한 청구권자에게 함부로 얘기하는 보험사랑 금감원 직원도 본인들 언행에 책임을 갖고 개인적으로 배상해줄건가요?

금감원은 보험사 관리감독 기관이면서
보험사보다 더 재수없게 얘기하니
보험사도 두려울게 없는게 당연하죠

본인들 부모였어도 그렇게 조롱하듯이 범죄자 취급하면서 얘기했을련지 참
수사기관, 병원 다~ 필요없습니다
이젠 보험사들이 엉터리 병원역할 수사기관 역할하면서 모든 분야를 아우르며 흐트려놓고 있으니까요
검수완박이 뭐가 필요하겠어요~ 그냥 다 보험사에 맡기세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한 만큼 다 자신들에게 되돌아 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나중에 나이들어 백내장 와도 절.대 수술하지 말고 눈 허옇게 돼서 실명되기 바로 직전! 아참 그것도 안주는 사례도 있으니
미리 대학병원 가서 치료도 받고~ 보험사에 대여섯번 확인 받아두고~ 병원 다~~ 돌아다니면서 강남에 있는 병원은 아무리 유명하고 잘 한다고 해도 절대 발도 들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