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보험금 지급에 관한 청원
본문
3년 전 종합병원 안과에서 백내장이 시작되었다는 말을 들었지만 바쁜 생활에 잊고 살았습니다. 이후 눈이 침침하고 불편한 것이 많이 신경쓰여 어느샌가 자연스레 손이 눈에
가있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중 제 지인이 자신과 증상이 똑같다며 병원에 가보라 했습니다. 겁이 많아 계속 미루다보니 눈이 맑지 않아 책, 휴대폰, TV 등 여러가지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 결국 전문 안과를 소개받아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의가 내린 진단에 따라 정당하게 수술을 받고 제 보험사(메리츠화재)에 필요 서류를 제출하고
처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보험사에서는 백내장 과잉진료와 그에 따른 실손보험이 이슈화 되었기에 금감원의 의무 자문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합니다. 백번 양보해 의료
자문을 받는다고 해도, 자문을 보험사가 정한 병원에서 받는다는 점이 심히 마음에 걸립니다. 평범한 사람은 보험사와 보험사가 정해준 기관의 관계를 의심할 수밖에 없으며,
저희는 그런 점을 알아낼 길이 없기에 불안할 따름입니다. 의료 자문의 신뢰성이 불투명하다는 말입니다.
보험사는 약관대로 다시 자문을 받는 일 없이 정당한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당선인의 시정명령을 부탁드립니다.











